플루티스트 제이미 권양 주니어 바흐페스티벌 1등
2011-10-12 (수) 12:00:00
플루티스트 제이미 권(사진·웨스트랜치 하이스쿨 11학년)양이 지난 2일 칼스테이트 롱비치에서 열린 남가주 주니어 바흐페스티벌에서 시니어 플룻 부문 1등을 차지, 오는 15일 오후 2시 LA의 퍼스트 콩그리게이셔널 교회에서 열리는 수상 콘서트에서 연주한다.
클레어몬트 영 뮤지션즈 오케스트라의 플룻 수석인 제이미 권양은 올해 SYMF 3개 부문에서도 1등을 차지했으며 칼스테이트 롱비치 하이스쿨 플룻 컴피티션에서도 1등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