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그레이스 신대원 공개강좌

2011-10-1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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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위노나레익 소재 그레이스 신학대학원이 정회원으로 가입돼 있는 ATS의 허가를 받아 선교학 박사학위 LA 현지강의를 실시한다.

17~21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3102 W. Wilshire Bl., LA에서 신학부 교수인 마크 소토 박사가 강의한다.

17일 강의는 무료 공개강좌로 마련되며, 강의 및 간식이 제공된다. 그레이스
신학대학원은 독일 경건주의 크리스천들이 세운 74년 된 학교로 주류 정규 신학교 중 유일하게 한국어 선교학 박사과정을 제공한다.

문의 (714)308-7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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