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서산서 성시화축전

2011-10-11 (화)
크게 작게
박희민 미주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송정명 미주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성현 드림교회 담임목사, 김영일 햇빛재단 대표 등 약 50여명의 남가주 개신교계 관계자들이 10~12일(한국시간) 충남 서산순복음교회에서 열리는 ‘국제 성시화축전’ 참석을 위해 한국으로 떠났다.

대다수 목회자들은 ‘성시화의 꿈, 서산에서 세계로’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 행사를 위해 9일 밤 출국했으나 일부는 이에 앞서 개최되는 ‘세계 한인의 날’ 행사를 위해 미리 한국으로 갔다. 이들은 다른 참석자들과 성시화의 전략을 공유하고 북한 복음화의 비전을 나누는 한편 한국의 교회들과 강단교류도 갖는다.

문의 (213)384-5232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