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민신학 심포지엄 개최

2011-10-0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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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신학연구소(소장 오상철 목사)는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민종기 목사)와 공동으로 오는 10(월)~11일(화) 충현선교교회(5005 Edenhurst Ave., LA)에서 ‘제3회 이민신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100년이 넘은 역사를 지닌 한인 이민교회의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행사로, 이민교회 목회자와 사모를 비롯, 선교사, 신학생, 평신도 리더 등이 대상이다. 주제는 ‘복합문화 속의 목회 리더십’.

10일에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11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등록비는 50달러. 개척교회 목회자에게는 할인 혜택이 있다. 교협 사무국(213-255-1725)과 웹사이트 Thekait.com에서 등록할 수 있다.


문의 (714)388-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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