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젊은이들, HYM 연합집회에서 뜨거운 헌신

2011-10-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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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 HYM 연합집회에서 뜨거운 헌신

지난 30일과 1일 열린 HYM 정기집회에 참석한 일부 젊은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가주청년연합회(HYM·회장 더글라스 김)은 지난 30일(금)과 1일 아티샤 소재 세리토스장로교회에서 ‘제25회 정기집회’를 개최했다.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집회에서는 HYM 초창기에 많은 일을 했던 김원종 목사(하베스트교회 담임)와 더글라스 김 HYM 회장이 강사를 맡아 청년들에게 세상을 본받지 않고 각자 부름 받은 삶의 자리에서 자신을 하나님 앞에 거룩한 제물로 드리는 일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또한 이정열씨, HYM 워십팀, 이승희 자매, 권영수씨, 구현화 사모 등이 특송을 맡았으며, 참석자들은 자신들의 목회자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는 시간을 갖고 복음의 전사로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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