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킨 하나로 트러블 싹~

2011-09-1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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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이 송송 뚫린 듯 넓은 모공에서는 피지가 넘쳐흐른다. 얼룩덜룩 지저분하게 탄 피부에 뾰루지는 자주 올라온다. 더운 날씨에 시뻘겋게 달아올라 후끈거리는 얼굴까지…. 지금 피부는 총체적 난국에 처해 있다.

환절기가 오기 전 피부의 트러블을 미리미리 관리해야 한다. 건강한 피부는 각질 관리와 보습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스킨케어 브랜드 구달은 스킨 하나로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똑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안디로바 씨드 포어 토너는 각질+피지+모공관리가 가능하다. 각질과 과다한 피지 생성을 조절해 번들거리거나 끈적이지 않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특히 항균효과가 뛰어난 안디로바의 씨드 성분이 모공 속까지 관리해주는 제품이다.


여름은 평균 습도가 70~80%로 세균이 번식하기도 쉬워 여드름의 2차 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 안디로바 열매는 아마존 원주민들이 피부 질환을 위해 예부터 사용해 오던 식물이다.

구달 안디로바 씨드 트러블 이펙트는 피부 트러블의 진정과 완화 효과로 매끈하고 깨끗한 피부로 가꿔준다.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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