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백삼위성당 30돌 기념 예술전

2011-09-14 (수)
크게 작게
토랜스 백삼위성당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종합예술전’이 지난 11일 개막돼 오는 25일까지 오전 11시~오후 6시 계속된다.

전시회에는 예술성 짙은 유화, 수채화, 한국화, 민화, 조각, 도자기, 서예, 사진, 공예, 자수, 조각이불, 꽃꽂이 등이 출품됐으며 판매 수익금의 40%는 본당에 기부된다. 개막 리셉션에서 성당 관계자들이 테입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정 평신도사목회장, 이장환 주임신부, 최영신 부제, 이명렬 행사담당, 문밥티스타 수녀.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