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법륜스님 ‘희망 이야기’강연 8~9일 LA·OC

2011-09-0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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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회는 법륜스님(사진) 미주순회 강연을 두 차례 남가주에서 개최한다.

첫 강연은 8일(목) 오후 7시 타운 내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1209 S. Manhattan Pl., LA)에서, 두 번째 강연은 9일(금) 오후 7시 부에나팍 할러데이 인(7000 Beach Bl., Buena Park)에서 각각 열린다.

‘아침마당’ ‘공감 60분’ ‘특별한 만남’ 등의 한국 TV방송 프로그램에 출
연했으며 올해 ‘포스코 청암상’을 수상하고 ‘스님의 주례사’의 저자인 법륜스님은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을 빌어 ‘희망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한편 정토회는 오는 22일 정토불교대학 가을학기를 개강하며, 오는 10월19~23일에는 자아를 찾아가는 마음수련 프로그램인 ‘깨달음의 장’ 행사를 마련한다.

문의 (562)754-1010, (562)331-5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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