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목양장로 사역 컨퍼런스

2011-08-3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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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장로 사역 컨퍼런스’가 지난 29~30일 아티샤 소재 세리토스장로교회에서 열렸다.

80여명이 참석한 컨퍼런스에서 부산 호산나교회 최홍준 원로목사(국제목양사역원 원장)는 담임목사가 장로들을 하나님의 나라를 함께 세워가는 동역자로 훈련시켜 그들과 목회의 짐을 나눠지고 교회를 성장시키는 ‘목양장로 사역’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존경과 신뢰,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장로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열린 이 행사에는 호산나교회의 홍민기 담임목사와 송일영 목양장로사역 담당목사, 풀러신학대학원 한국부 원장 이광길 교수, 고구마글로벌미션 대표 김기동 목사 등도 강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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