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년연합 찬미의 밤 뜨거운 찬양 열기

2011-08-3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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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남가주 청년연합 찬미의 밤’이 남가주청년연합회(지도신부 최용훈·회장 김정욱) 주최로 지난 27일 애나하임 소재 성토마스 한인천주교회에서 열렸다. 창조주를 열정적으로 찬양한 이 행사는 젊은이들은 물론 부모 세대까지 많이 호응해 약 400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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