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화려한 색채… 자녀들 위한 ‘스윗 홈’

2011-08-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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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 비스타’ 패밀리 하우스

LA공항 인근 ‘마 비스타’의 패밀리 하우스가 최근 실내를 리모델링하고 새롭게 변신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버네사 데 바가스의 설계로 개조된 하우스는 여러 색채를 사용해 실용적이면서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특히 홈 오너가 두 자녀들과 함께 편안하게 집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가구 및 조형물들을 배치했으며 부엌 등에 설치된 가전제품들은 첨단 장비로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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