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하루 평균 깜빡이는 수는 1만번에 가깝다. 바람과 미세 먼지 등으로부터 안구를 보호하기 위해서다. 잦은 깜빡임으로 눈가의 피부는 쳐지고 탄력이 줄어들게 마련이다. 눈가 주름을 잡아야 나이의 흔적을 없앨 수 있다.

라라베시는 눈가 주름관리 성분인 아데노신과 피부탄력을 높여주는 콜라겐이 함유된 아이크림 콜라겐펄 리프팅 스페셜을 발매했다. 이 제품은 작은 콜레겐 입자인 마린 콜라겐이 들어 있어 잔주름을 예방한다. 진주 추출물은 다크서클을 관리해줘 환하고 팽팽한 눈매를 완성한다.

라라베시 관계자는 “이 제품은 1만명의 아이 크림으로 화제가 됐던 퍼플 아이크림의 2세대 버전이다. 라라베시는 런칭 이벤트로 300명 한정으로 ‘1+1’ 1만원에 판매한다”고 말했다.

라라베시는 디지털 YTN 상반기 브랜드 대상 화장품 부문을 수상했다. 남극빙하 에센스는 지마켓에서 판매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