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광복절 예배기념ㆍ특강

2011-08-0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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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국예비역기독장교회(회장 김회창 목사)는 9일(화) 오후 6시30분 미주복음방송 4층(621 S. Virgil Ave. LA)에서 광복절 기념예배를 갖는다.

전 미주성결교총회장 고남철 목사(그레이스교회 담임)가 ‘광복의 교훈’을 주제로 설교를, 서양사를 전공한 봉종화 박사가 ‘중국 군사력의 팽창’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한다.

한국예비역기독장교회측은 “중국이 군사대국, 경제대국으로 급부상하는 시기를 맞아 일제 때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이들을 기억하고 조국 광복에 헌신한 이들의 신앙을 되새기는 이 행사에 한인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13)268-9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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