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템플스테이로 불교 체험했어요”

2011-08-0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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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행단체 불사모(KAYA)는 지난 6~7일 테하차피 태고사에서 ‘제2차 청소년 템플스테이’를 실시했다.

초중고교생들에게 사찰생활을 체험하고 불교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이 행사에는 남가주와 북가주에서 26명이 참석, 예불, 참선, 발우공양, 염주 만들기, 천연 염색, 연꽃 심기, 활쏘기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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