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여름만 되면 과도한 피지분비로 애가 타는 이들이 많다. 기름종이나 미스트 등으로 일시적으로 피지를 제거해보지만 한계가 있다. 기온 상승으로 인한 활발한 피지분비는 심하면 여드름까지 일으켜 트러블 피부를 만들 수 있다.

이맘때 피지를 조절하는 피부케어를 해주면 건강한 피부로 여름을 날 수 있다. 피지분비가 과할 경우 아침 저녁으로 세안을 깨끗이 하고 지성용이나 관련 화장품으로 관리한다.

특히 피지조절을 위한 제품을 사용하면 부담 없이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다.

라라베시의 캐모마일 디펜더 에센스는 피지분비를 조절하고 땀샘 수를 억제해 여름철 피부 관리에 적당하다. 이 제품에는 캐모마일 추출물, 한방혼합추출물, 들깨 추출물이 3단계로 피부를 진정시키고 트러블을 막아준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기 전 바르면 뽀송뽀송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