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좋은 아버지 되기 교육

2011-08-0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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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영광교회(담임목사 신승훈·1801 S. Grand Ave., LA)는 아버지학교를 6, 13, 20, 27일 토요일 오후 5시30분~9시30분 호프센터 2층에서 연다.

이 교회 가정사역국이 ‘나는 아버지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는 아버지들을 회복시켜 가정을 살리고 프로그램.

신승훈 담임목사, 민병요 목사 등이 강사를 맡아 참석자들이 자신이 생각하지도 느끼지도 못했던 자아를 발견하고 사명을 찾아 배우자와 자녀들과 관계 개선을 이루는 데 도움을 준다.


교회측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좀 더 좋은 남편, 좀 더 좋은 아버지가 되기 원하는 이들의 많은 등록을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13)220-3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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