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이 신사동 가로수길에 애견 카페 ‘그르르’를 열었다.
평소 소문난 애견인인 백지영은 26일 "반려견과 동행할 수 있는 식당과 카페가 드물어 평소 친분있던 포토그래퍼 공성원 씨와 함께 애견 카페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어 "반려견과 견주가 아늑한 분위기에서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즐기는 쉼터로 운영할 것"이라며 "수익금의 일부는 유기견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백지영은 오는 27일 동료 연예인들을 초대한 가운데 론칭 파티를 연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