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엠마 왓슨 “내년 브라운대 복학”

2011-07-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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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의 ‘헤르미온느’ 역으로 유명한 엠마 왓슨(21)이 브라운대로 복귀해 학위를 마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고 AP통신이 1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 통신은 버지니아 지역신문인 ‘버지니아 파일럿’의 보도를 인용해 왓슨이 올가을엔 영국의 옥스포드 대학에서 공부하지만, 브라운대의 학적은 유지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왓슨은 아이비리그에 포함된 브라운대에서 학업을 마치기 위해 내년에 이 학교가 있는 미국의 프로비던스로 돌아올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초 그는 ‘해리 포터’ 시리즈 마지막편을 비롯해 다른 연기 활동에 전념하겠다는 이유로 브라운대를 떠났으며 그의 대변인은 지난 4월 왓슨이 다른 학교로 편입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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