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1년간 최다 인기드라마 작가는 최현경”

2011-07-1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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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010년 시청률 20% 이상 드라마를 가장 많이 쓴 작가는 ‘이웃집 웬수’의 최현경 작가로 나타났다.

15일 TNmS에 따르면 2000~2010년 지상파 채널에서 방송을 시작한 종영 드라마 674편 중 시청률 20%를 넘긴 드라마는 139편이었고 이 드라마들을 쓴 작가는 104명으로 집계됐다.

시청률 20% 이상 드라마 중 3편 이상을 쓴 작가는 11명이었고 이들이 쓴 드라마는 43편에 달했다.


최현경 작가는 이 가운데 가장 많은 6편을 썼다.

최 작가가 쓴 시청률 20% 이상 드라마는 ‘이웃집 웬수’(2010)와 ‘유리의 성’(2008) ‘하늘만큼 땅만큼’(2007) ‘슬픔이여 안녕’(2005) ‘백만송이 장미’(2003) ‘우리가 남인가요’(2001)였다.

최 작가에 이어 ‘엄마가 뿔났다’의 김수현 작가와 ‘수상한 삼형제’의 문영남 작가가 각각 5편을 기록했고 ‘제빵왕 김탁구’의 강은경, ‘시크릿가든’의 김은숙, ‘주몽’의 최완규 작가가 4편으로 뒤를 이었다.

20% 이상 드라마가 3편인 작가는 ‘하늘이시여’의 임성한, ‘별난여자 별난남자’의 이덕재, ‘행복한 여자’의 박정란, ‘당신옆이 좋아’의 정성희, ‘결혼하고 싶은 여자’를 쓴 김인영 등 5명이었다.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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