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구하라 뱅글 시계 ‘센스만점’

2011-07-1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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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 스타일

뱅글은 여름 액세서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기 아이템이다.

뱅글은 심플하고 가벼운 느낌의 여름 의상에 포인트를 주며 풍부한 매력을 더할 수 있다. 볼드한 느낌의 뱅글을 착용하면 팔이 가늘어 보이는 효과도 있다. 올해도 역시 나무, 플래스틱, 주얼리 등으로 만들어진 볼드한 디자인의 뱅글이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스타들이 뱅글 디자인과 접목한 시계를 착용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뱅글 시계는 뱅글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시계의 기능성이 더해져 한층 감각적인 매력을 드러낼 수 있다.


구하라는 최근 SBS ‘시티헌터’에서 은색의 뱅글 시계를 착용해 시선을 모았다.

이 제품은 스위스 명품 모바도의 신제품이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모바도 관계자는 “모던한 디자인의 뱅글 시계는 발랄한 캐주얼 룩이나 모던하고 세련된 오피스룩에 모두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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