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음원, 주간 다운로드 총 800만 건”
2011-07-14 (목) 12:00:00
MBC TV ‘무한도전’의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가 발표한 음원들이 주간 종합 다운로드 차트 집계에서 총 800만 건을 넘겼다고 가온차트가 14일 밝혔다.
가온차트가 이날 발표한 지난 3-9일 종합 다운로드 차트에서 지-드래곤과 박명수가 부른 ‘바람났어’가 139만4천463건으로 1위에 오르는 등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선보인 8곡의 총 다운로드 수는 810만3천124건으로 집계됐다.
가온차트 관계자는 "이 차트 5위에 오른 정재형과 정형돈의 ‘순정마초’가 101만2천828건을 기록하는 등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의 음원 5곡이 각각 다운로드 수 100만 건을 넘겼다"며 "평소 주간 다운로드 차트의 경우 1위 곡이 60만 건을 넘기 힘든 점을 감안할 때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 대한 높은 관심이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반면 줄곧 주간 다운로드 차트 상위권을 차지한 MBC TV ‘나는 가수다’ 관련 음원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YB가 부른 ‘빙글빙글’이 다운로드 수 42만421건으로 12위에 올랐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