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교계 소식

2011-07-1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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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체험 참가 학생 모집

미주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박희민 목사)는 모국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중·고교생을 모집하고 있다. 학생들은 8월10(수)~20일(토) 11일간 청와대, 경복궁, 민속촌, 코엑스, 방송국, 포항공대, KAIST, 한동대, 포항제철, 현대자동차, 울산조선소, 가나안농군학교, 서대문 역사박물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생가 등과 북한에 의해 폭침된 천안함을 견학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비는 항공료와 체재비 포함 1,800달러. 다른 경비는 한국 각 도시의 성시화운동본부가 지원한다. 이성우 상임본부장은 “40명(리더 5명 포함)을 모집하고 있는데 현재 5~7명 정도 자리가 있다”고 말했다.

문의 (213)384-5232



제임스 조 선교사 파송예배

남가주빛내리교회(담임목사 박용덕목사·1201 S. Beach Bl. #110, La Habra)는 N국으로 떠나는 제임스 조, 에스더 오 선교사 부부 파송예배를 오는 17일(일) 오후 3시에 갖는다. 교회 측은 이들 선교사 부부를 재정 혹은 기도로 후원해 주기 원하는 이들이나 격려해 줄 이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했다.
조 선교사 연락처는 wingscho@ hotmail.com이다.

문의 (714)401-9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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