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베이 감독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 3’가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개봉된 이 영화는 11일까지 누적관객 수 602만1천984명을 기록했다.
개봉 13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으로, 올해 개봉작 중 최단 기록이다.
최고 흥행작이었던 ‘아바타’보다 4일, 트랜스포머 시리즈 전편인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보다는 5일이나 각각 빨리 달성한 것이다.
사상 최단 기간 6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2006)로, 개봉 11일 만에 이 같은 기록을 달성했었다.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