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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현빈과 열애설 정면 부인

2011-07-10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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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현빈과 열애설 정면 부인

영화 ‘만추’의 한 장면.

탕웨이, "현빈과 연락 안하는데...

스캔들 사실 아니다 열애설 정면 부인


현빈과 연락 안 한다.


중국배우 탕웨이가 현빈과의 열애설을 해명했다.

탕웨이는 9일 대만에서 열린 <2011 타이베이영화제>에 참석했다. 탕웨이는 현빈과 공동 주연을 맡은 영화 <만추>의 홍보를 위해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현빈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웃는 얼굴로 "현빈과의 스캔들은 사실이 아니다"고 잘라 말했다.

탕웨이는 이어 "현빈은 매력적이고 다정한 남자다. 하지만 현빈과 내가 사귄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 <만추>의 촬영이 끝난 후에는 연락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현빈은 지난 3월 해병대에 입대한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연인이었던 송혜교와 결별했다고 밝혔다. 이후 일부 중국 언론은 현빈과 송혜교가 탕웨이 때문에 헤어지게 됐다는 억측을 내놨다. 현빈이 <만추>를 찍는 동안 탕웨이와 미묘한 관계가 돼 송혜교와 소원해졌다는 확인되지 않은 설명이 곁들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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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용기자 realyong@sp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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