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문신을 한 소녀’포스터 논란
2011-07-01 (금) 12:00:00
오는 12월21일 개봉되는 소니 작 범죄 스릴러 ‘용의 문신을 한 소녀’(The Girl with the Dragon Tatoo)의 포스터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화는 미국에서도 개봉된 2009년 작 스웨덴 동명영화의 리메이크로 올 하반기 팬들의 가장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작품.
포스터에는 고리가 끼어진 오른 쪽 젖꼭지가 노출된 사이버-펑크 해커 역의 루니 마라(26)를 저널리스트 역의 대니얼 크레이그가 뒤에서 왼팔로 끌어안고 있는데 마라의 이런 모습을 놓고 팬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이 포스터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그 내용이 천하다고 비판하고 있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대담한 착상이라고 칭찬하고 있다. 영화는 데이빗 핀처가 연출을 맡았는데 그의 어둡고 도전적인 특색이 반영된 예고편이 지난달부터 극장에 나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