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日언론 ‘준형’ 질문에 침묵
2011-06-30 (목) 12:00:00
인기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교제 사실을 묻는 일본 언론에 침묵을 지켰다.
인기 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용준형과의 교제 사실이 보도돼 화제가 되고 있는 구하라는 29일 도쿄의 오모테산도 힐즈에서 열린 세계적인 보석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 프레젠트 ‘하우스 오브 헬로키티(House of Hello Kitty)’’ 행사에 초대받았다.
스와로브스키의 신작 가방을 들고 오픈 행사에 등장한 구하라는 미소로 취재에 응했지만, "준형을 좋아하나?"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침묵으로 행사장을 빠져나갔다고 30일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의 주요 스포츠신문들이 보도했다.
한편,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재일교포 3세 축구선수 이충성과의 결별 사실을 밝힌 아유미(일본 예명 아이코닉(ICONIQ))도 이날 행사에 참석해 "마음의 정리는 됐냐?"는 질문에 "괜찮다"며 고개를 끄덕였다고 일본 언론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