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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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암협회 기금모금 행사

2011-06-0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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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암협회(ACS)아시안지부가 암환자 치료 지원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한 ‘2011 희망의 여정’ 만찬 행사가 8일 플러싱 코리아나 식당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ACS는 홍준식(왼쪽 세번째) 의학박사와 뉴욕한인네일협회(회장 이은혜, 왼쪽 두번째)에 각각 올해의 한인 인물과 단체상을 수여했다. 단체 관계자들과 수상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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