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타 애장품 자선경매 사이트 오픈

2011-06-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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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사업을 수행하는 문화예술단체 ㈔문화소사이어티는 스타들의 애장품을 거래하는 온라인 자선경매거래소(www.givegive.or.kr)를 개설했다고 1일 밝혔다.

배우 정준호가 대표를 맡은 이 사이트는 스포츠선수, 배우, 가수 등 각 분야의 유명인사들로부터 기증받은 소장품을 경매에 부쳐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수익금을 마련한다.

수익금은 사회복지법인 이든아이빌, ㈔한국농아인협회, ㈔한국다문화센터 등 어린이와 장애인 단체를 후원하는 데 주로 쓰일 예정이다.


현재까지 배우 류시원, 김정은, 고소영, 가수 드렁큰타이거, 리쌍, 마라토너 이봉주, 축구선수 박주영, 이청용, 차두리 등이 참여했다.

㈔문화소사이어티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사회적 약자를 위해 기부와 사랑을 실천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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