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총회를 통해 선출된 신임임원들이 총회가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 예수교 장로회 미주 합동총회’와 ‘대한 예수교 장로회 합동 해외총회’가 최근 팜스프링스에서 각기 총회를 열고 합병을 결정한데 이어 합동총회를 통해 새 임원을 선출했다.
또 합동총회에는 한국 예수교 장로회 합동 총회장 김삼봉 목사, 부총회장 신수희 장로, 기독신문사 사장 정회웅 장로, 총회신학원 운영이사장 남태섭 목사가 참석해 축하했다.
선출된 새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엄기환 목사 ▲부총회장 송환규 목사, 김정모 장로 ▲서기 서보천 목사 ▲부서기 조 성 목사 ▲회록서기 류경석 목사 ▲부회록서기 김송덕 목사 ▲회계 강용순 목사 ▲부회계 홍성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