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찬양팀 ‘마커스’ 남가주 집회

2011-05-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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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신 곳에서’ 등 영감 넘치는 찬양으로 유명한 한국의 찬양팀 ‘마커스’(대표 김준영)가 남가주를 방문, 다솜교회, 주님세운교회, 글로발선교교회, 베델한인교회 예삶채플, 나성영락교회 등에서 집회를 가졌다. 북가주에 이어 남가주에서 열린 이번 집회는 마커스의 첫 미주 투어로, 매번 1,000명 안팎의 크리스천들이 참석해 워십 리더 심종호, 함부영씨 등 14명의 인도로 음성과 손발, 마음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가운데 성령의 기름 부음이 있는 예배의 기쁨을 맛보았다. 마커스 집회에서 미주 담당인 심형섭 목사(하늘빛선교교회 담임)가 오프닝 찬양을 인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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