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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병원 ‘다민족문화’ 행사 열려
2011-05-1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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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플러싱병원>
플러싱병원이 5월 첫째 주마다 찾아오는 ‘간호사의 주간’을 맞아 12일 병원 강당에서 다민족문화 행사를 열었다. 올해로 3회째인 이날 행사는 한인을 비롯한 각국의 간호사들이 참가한 민속공연을 비롯해 국제 음식 페스티벌 등의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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