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선교단체협 수양회

2011-05-1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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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선교단체협의회(김정한 선교사·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는 최근 레익 엘시노어 온천에서 1박2일 수양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21명의 회원들이 참석, 풀러신학대학원 박기호 교수의 강의를 듣고 밤늦게까지 선교를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남선협은 오는 30일(월) 오전 9시30분~오후 3시30분 ‘안식년 선교사 위로 야유회 및 족구대회’를 풀러튼의 은혜한인교회에서 개최한다. 미주족구협의회에서 점심과 함께 선교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족구공과 안내책자를 참석자들에게 제공한다.
문의 (714)522-7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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