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칼렛 요한슨 24살 연상 숀 펜과 열애 인정

2011-05-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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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할리우드 배우 숀 펜(50)과 열애설이 터진 섹시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26)이 의류브랜드 망고 새 광고에서 도발적인 자태를 취했다.

3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요한슨이 지난 망고 광고보다 더 자연스럽고 야윈 모습으로 최신 나들이옷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요한슨은 지난 망고 광고에서는 “에어브러시로 수정한 모델같다”는 비난을 받았다.

한편 요한슨은 숀 펜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요한슨과 숀 펜은 지난 1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오바마 대통령 주최 연례 만찬 파티에 다정하게 손을 잡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주위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다정한 한 때 보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그간 열애설을 부인해오다 지난달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에 위치한 숀 펜의 집에서 동거를 시작해 화제가 됐다. 최근 멕시코로 둘만의 은밀한 여행을 다녀온 것이 밝혀지면서 이들의 열애에 팬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한국아이닷컴 장원수 기자 jang7445@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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