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원로목사 위로관광

2011-05-0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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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박효우 목사)는 지난달 25~27일 원로목사들을 대상으로 ‘위로관광’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행사에는 이민목회 현장에서 땀과 기도의 씨앗을 뿌리고 지금은 은퇴한 86명의 원로목사 및 사모들이 동참, 자연 속에서 창조주의 손길을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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