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원로목사 위로관광
2011-05-04 (수) 12:00:00
크게
작게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박효우 목사)는 지난달 25~27일 원로목사들을 대상으로 ‘위로관광’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행사에는 이민목회 현장에서 땀과 기도의 씨앗을 뿌리고 지금은 은퇴한 86명의 원로목사 및 사모들이 동참, 자연 속에서 창조주의 손길을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은혜의 50년, 감사의 오늘, 비전의 내일’
전 세계 성인 10명 중 1명,‘어릴 적 종교 떠났다’
내러티브 강해 설교학 세미나 오는 8월 4일 LA 동부장로교회
‘목요일은 가정예배ㆍ토요일은 전도의 날’
미국인 34% ‘종교 영향력 커지고 있다’
기독교 인구, 전 세계서 비중 감소… 아프리카는 급증세
많이 본 기사
해외 방문 영주권자들 재입국 거부 속출
트럼프-뉴섬 또 충돌…캘리포니아 고속철 예산 취소에 소송전
가상화폐 3개 법안 하원 통과에 ‘엑스알피’ 최고가 경신
트럼프, 다리 붓는 만성 정맥부전 진단…백악관 “70대에 흔해”
내란특검 수사개시 한 달…재구속된 尹·외환수사 전방위 확대
교민단체,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한반도 평화염원 홍보영상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