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교협, 신상언 선교사 초청 세미나

2011-05-0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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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박용덕 목사)는 신상언 선교사(낮은 울타리 대표)를 초청, N세대 회복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첫 행사는 목회자 및 사모를 위해 2일(월) 오전 10시~오후 3시 오렌지카운티 제일장로교회(8500 Bolsa Ave., Westminster)에서 ‘가정 회복을 통한 건강한 교회’를 주제로 열린다. 점심식사가 제공되며 예약(213-369-4499)을 해야 한다. 두 번째 행사는 젊은이들에 관심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차세대를 부흥케 하는 부모’라는 주제로 마련된다. 일시는 5(화)~7일(목) 오후 7시30분, 장소는 주님의빛교회(7651 5th St. Buena Park·562-896-9191). 간식과 베이비시팅이 제공된다. 신 선교사는 대표적인 한국의 문화사역자로 ‘직면’ ‘축복의 샤워’ 등의 저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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