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5월8일 애나하임서 창립예배

2011-04-2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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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침례교회(담임목사 전영환)가 오는 5월8일(일) 오후 3시 애나하임의 매그너선 호텔(Magnuson Hotel·727 S. Beach Bl.) 1층에서 창립예배를 갖는다. 워싱턴주 스포케인의 페이스 침례교회가 파송한 이 교회의 주일 성경공부는 오전 10시30분, 예배는 오전 11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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