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특별 성극 5월1일까지 공연

2011-04-2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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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웨이브 한인교회가 예배공간을 빌려 쓰고 있는 미국교회인 애나하임 제일나사렛교회(1340 N. Candleweed Ave. Anaheim)가 부활절 특별 성극 ‘부활’(사진) 공연을 계속하고 있다. 오는 29일(금))과 30일(토), 5월1일(일) 오후 7시30분에 무대에 올려지며, 공연시간은 약 2시간. 사실적 드라마의 성격을 탈피, 개념적이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구성된 완성도 높은 연극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독창, 중창, 합창 등 음악으로 연결되는 것이 특징이다.
문의 (714)69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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