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나눔의 부활

2011-04-2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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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부활절 나눔축제’가 지난 23일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열려 이웃들의 가슴에 예수 사랑을 심는 계기가 됐다. 축제에는 교회 인근 이웃들과 모텔·셸터 등에서 사는 주민 등 약 1,000명이 참석, 교회 측이 준비한 푸짐한 런치와 공연, 게임, 경품추첨, 달러마켓 샤핑 등으로 모처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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