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홍콩영화 ‘첩혈쌍웅’정우성 주연 리메이크

2011-04-1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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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영화 ‘첩혈쌍웅’정우성 주연 리메이크

주윤발/정우성

존 우가 감독하고 주윤발이 주연한 1989년작 홍콩 느와르의 결정판 ‘첩혈쌍웅’(The Killer)이 한국의 정우성을 주연으로 영어판 입체영화로 리메이크 된다. 제작은 존 우, 감독은 존 H. 리. 촬영은 올 하반기에 시작될 예정이다.
정우성은 킬러로 나와 자신의 실수로 눈이 멀게 된 여가수를 돌보면서 자신을 노리는 킬러들과 대결한다. 그를 체포하기 위해 뒤쫓는 LAPD 형사와 정우성은 라이벌이면서도 서로 협조해 킬러들과 맞서는데 이 과정에서 둘 간에 아름다운 우정이 영근다는 내용이다.

존 우는 “내 영화들은 모두 내게 특별한 의미가 있지만 특히 ‘킬러’를 좋아한다”고 리메이크의 이유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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