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일본 지진돕기 국제 파인아트쇼

2011-04-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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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아트그룹(회장 윤덕기)는 1∼10일 리틀토쿄 갤러리아 2층에서 열리는 일본 지진 쓰나미 의연모금 및 국제친선 파인아트쇼에 참가하고 있다.

LELA(Lantern of East in LA)가 주관하는 이 전시회에는 미국, 캐나다, 일본, 한국, 유럽의 작가 55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한인 작가들은 남가주에서 활동하는 임은미, 에블린 김, 명로평 등 8명이 참가 중이다. 전시장 주소 Little Tokyo Galleria 333 S. Alameda St. #203 LA, CA 9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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