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HYM 연합부흥회 청년들 뜨거운 헌신

2011-04-0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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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청년연합회(HYM·대표 더글라스 김)는 지난 2~3일 타운 내 로스앤젤레스 온누리교회에서 ‘제24회 정기집회’를 개최, 젊은이들에게 삶의 목적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자체적으로 외부 강사를 초청해 부흥회를 갖기 어려운 작은 교회 청년들을 중심으로 이틀간 연인원 400여명이 참석한 이 집회에서는 더글라스 김 HYM 대표와 예본교회 담임 대니얼 뉴먼 목사가 간증과 설교를 했다. 참석자들이 경배와 찬양팀의 인도에 따라 열정적으로 찬양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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