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글렌도라 그랜드 애비뉴 2에이커 부지에 샤핑몰

2011-04-0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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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도라 그랜드 애비뉴 지역에 몰이 들어선다.

주택개발업자인 엘리 아타는 그랜드 애비뉴와 콜로라도 애비뉴가 만나는 교차로 인근에 총 13유닛의 몰을 현재 짓고 있다. 총 2에이커 부지는 이전 수퍼마켓 ‘랄프’앞에 있던 자리로 그동안 비로 인해 공사가 지연돼 왔다.

아타는 현재까지의 공정을 “슬로”라고 표현했으나 오는 6월 모든 공사가 끝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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