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교계 소식

2011-04-0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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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초청 부흥회

글로발선교교회(담임목사 김지성·23425 Sunset Crossing Rd., Diamond Bar)는 오는 8(금)~10일(일)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를 초청, 대각성집회를 갖는다.
교회 탄생 14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 행사에서 김 목사는 ‘천국의 사고방식’ ‘세상과 소통하는 교회’ 등의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그는 지역사회에 명문 기독교 학교를 설립하는 꿈을 갖고 최근 충남 천안에 ‘높은 뜻 씨앗이 되어 교회’를 개척했다. 집회 일시는 8일 오후 8시, 9일 오전 6시와 오후 7시30분, 17일 오전 7시30분과 10시, 정오 등이다.
문의 (909)396-4441

목회자 건강 챙기기 족구모임


오렌지카운티 목사회(회장 손태정 목사)는 목회자 건강관리를 위한 족구모임을 매주 토요일 오후 4~7시 세리토스 스포츠 컴플렉스 테니스 코트에서 갖고 있다. 목사회는 또 한생명교회(8302 Artesia Bl., Buena Park)에서 열리는 큐티학교와 목회자 대화학교의 시간이 매주 월요일 오후 1시~3시20분과 오후 3시30분~6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손태정 회장은 회원들의 목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문의 (562)896-0691

한인 연합감리교회 찬양축제

가주-태평양 연회 한인연합감리교회 남선교회 연합회는 ‘제6회 한인 연합감리교회 찬양축제’를 오는 5월22일(일) 오후 4시30분 LA연합감리교회(7400 Osage Ave., LA)에서 펼친다.
연합회는 웨슬리 회심주간을 기념하고 한인연합감리교회에 속한 각 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이 행사를 매년 열고 있다.
문의 (310)645-3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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