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흡연, 추방해야

2011-04-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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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3일은 전 세계 청소년들이 금연을 함으로써 건강한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된 ‘담배꽁초 퇴치의 날’이었다. 1995년에 아동들을 위한 금연정책을 바탕으로 ‘담배꽁초 퇴치의 날’이 시작됐다. 이 캠페인의 목적은 청소년들을 담배라는 상품으로부터 보호하고 담배로 인해 생기는 위험한 중독으로부터 벗어나게 하기 위함이다.

1995년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의 참여가 두드러지게 많았다. 예를 들면 2007년도 담배 규제의 필요성을 식품의약청(FDA)에 알리기 위해 2,000여개의 많은 이벤트에 참여했다. 청소년들에게 담배에 대한 본인의 의사표현과 사회에 변화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줌으로써 그들 자신들이 담배에 대해 “옳지 않다”는 현명한 선택을 내릴 수 있게 만들었다.

‘담배꽁초 퇴치의 날’은 의미 있는 날이다. 담배회사들은 아이들 또는 청소년들을 주 소비자로 광고를 통해 겨냥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퀸즈 지역에만 6,000여명의 고등학교 학생들이 담배를 흡연하고 그들의 3분의 1은 결국 이른 나이에 흡연으로 인해 죽음을 맞게 된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퀸즈 금연정책 파트너십은 담배가 끼치는 해악에 대한 홍보를 더 강화시킬 계획이다.


크리스티나 최
KCS 보건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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