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테일러 스위프트 앨범 2천만장 판매 돌파

2011-04-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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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컨트리뮤직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앨범 판매량 2천만 장을 돌파해 이를 기념하는 명판을 받았다고 AP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빅 머신 레코드사는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O2아레나에서 열린 스위프트의 공연 시작 전 앨범 판매 2천만 장 돌파 기록을 발표하고 이를 기념하는 명판을 전달했다.

스위프트는 "이런 명판을 받는 일은 내가 상상하지도 못했던 일"이라면서 "팬들이 이렇게 짧은 시간에 나를 위해 그렇게 해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매우 흥분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스위프트는 올해 초 아시아와 유럽을 도는 세계 투어를 시작해 지난 2월 한국에도 방문한 바 있으며 이날 런던 공연을 끝으로 투어를 마무리했다.

mina@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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