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교 채권법 안 된다
2011-03-12 (토) 12:00:00
국제 유가는 날마다 치솟고 있다. 긴박하게 돌아가는 중동 사태 속에서 한국 정부는 이슬람 채권에 세제 혜택을 주는 법안을 추진 중이다. 이에 보수 기독교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 조용기 목사는 이슬람 채권법에 강한 반대 의사를 밝혔다.
현재 한국에는 20만의 이슬람교도가 있다. 정부가 특정 종교 세력에 특혜를 줄 때 한국의 이슬람화를 돕게 될 것이다. 이슬람화가 빠르게 진행된 유럽은 사회 불안과 테러 위협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 국가들은 이민, 난민 문제에 개방 정책을 펴왔다. 그러나 최근 이들 국가들이 다문화 주의 실패를 선언하고 이민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이민자들이 실업, 주택난, 복지 예산 부담을 가중시키고 사회적 갈등을 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또한 산업 노동 인력을 동남아로부터 유입하면서 다문화 다민족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형국이다. 한국은 지정학적 여건 때문에 끊임없는 침략을 받아왔으면서도 고유문화를 지켜온 단일 민족이다. 한국 정부는 유럽의 다문화 주의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아 이슬람 채권법을 폐기할 것을 촉구한다.
임낙주/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