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선태 교수 초청 간증집회

2011-03-0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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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토스장로교회(담임목사 김한요·11841 E. 178th St., Artesia)는 16일(수) 오후 7시 ‘주선태 교수 초청 간증집회’를 연다. 경상대학교 축산학과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그는 무신론자에서 크리스천으로 변신한 인물로 저서 ‘필로 교수의 예수쟁이로 살아가기’ ‘아름다운 시작’ 등으로 한국에서 널리 알려져 있다.

문의 (562)860-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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