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인나 내 이상형은 김갑수

2011-02-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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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뚫고 하이킥’ ‘시크릿 가든’의 유인나(29)가 이상형으로 중견 연기자 김갑수를 꼽았다.

유인나는 9일 자정 MBC 라디오 FM4U(91.9㎒)에서 방송된 ‘푸른 밤 정엽입니다’의 ‘여배우들’ 코너에 출연, "김갑수 선배님의 연기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다. 요즘 이상형이 김갑수 선배님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인나는 긴 무명생활의 설움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남들처럼 집안의 반대는 없었지만 가족들이 내 걱정을 많이 했던 것 같다"며 가족들에게 보내는 음성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또 멤버가 되고 싶은 아이돌 그룹이 있느냐는 질문에 "불가능하겠지만, 만약 가능하다면 2NE1에 들어가고 싶다"며 2NE1의 극성 팬임을 밝히기도 했다.

‘여배우들’은 다양한 여배우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연기 활동 과정의 에피소드를 들려주는 코너로, 그동안 김정은, 이민정, 이하늬, 민효린, 장신영 등이 출연했다.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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