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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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암협회 자원봉사상 시상

2011-02-1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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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암협회 아시안지부가 9일 플러싱 제이드 아시안 레스토랑에서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파티를 열고 심동혜(왼쪽에서 7번째)씨를 포함한 6명에게 ‘올해의 자원봉사상’을 수여했다. 리나 펑 이사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암협회가 더 많은 아시안 환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수상자를 격려했다.
<사진=미국암협회 아시안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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