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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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암협회-홀리네임 병원 자매결연

2011-02-0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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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암협회 아시안지부와 뉴저지 홀리네임 병원 코리안 메디컬 프로그램이 4일 자매결연을 맺고 암환자를 위한 서비스 연대를 약속했다. 암 협회는 앞으로 홀리데이 병원에 암 정보책자를 한국어로 제공하게 되며 홀리네임병원은 의료진의 전문지식과 뉴저지 암환자들의 실태를 미국암협회에 자문해 차후 암 관련 책자를 발간하는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사진제공=미국암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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